혼자만 좋아한 그 사람. 더 이상 볼 수도 없고 연락할 수 없어. 매일 문자가 오면 너일까?하고 드려다 본 휴대폰. 나에게 다가와줘서 고마워 내가 처음이라서 그랬어. 나에게 미안하다며 말하던 니 목소리마저 그리워. 근데 이제 그거 알아? 보고싶은데 이제 슬프지가 않아. 매일 카톡을 보며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해 미치겠어. 너의 디데이가 내 전역일이랑 같아서 혼자 생각해. 아닌 거 아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해봐. 혼자 너에게 쓴 편지가 있어. 니가 올 때까지 역에서 기다릴게. 만약 이걸 본다면 날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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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