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렇지 않지 않다는것, 내 마음 속 깊게 있는 이 참담한 감정들을 남들에게 보이지 않아서 그저 생각없이 살아사는 사람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나는 지금 너무 힘들어요. 매 순간 저번 달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다음 달에도 난 너무 우울했고, 답답하고, 슬플거에요. 하루하루가 너무 막막해요. 저녁시간만 되면 잠도 이루기가 너무 두려워요. 내일이 오기에 제대로 잠도 이루질 못해요. 요즘은 하루가 마다하게 새벽 4시가 되어가도 잠에 들기 힘들어요. 그리고 6시면 또 일어나 하루를 살아가요. 이런 생활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사람이 점점 망가져 간다는게 느껴지네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성장 시키며 자신의 삶을 의미있게 살아가는데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걸까요? 참 너무 인생에 회의감으 느껴지고 우울감 속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네요. 아무도 내 마음속을 모르죠. 잘 지내? 요즘은 어때? 난 항상 그저 웃으며 아무 일 없다고 넘겨요. 하지만 난 전혀 아무렇지 않지 않아요. 사실 누군가 괜찮냐고 한 번 만 물어봐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누구든가 내 마음 속 털어 놓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한테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게어요. 모두가 우울해 우는 날 보다 행복해 웃는 날이 더 많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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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