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the thing you've been hearing the most lately?

음.. 너가 참아… 장녀니까 어쩔 수 없다.. 첫째니까.. 양보해.. 화 좀 그만내… 왜 이렇게 예민해… 그만 좀 얘기해.. 시끄러워… 누가 보면 진짜 예민하고 화 많고 말 많다고 생각해..🥹😞🥺😣 나도 사람인데.. 이럴 때 마다 내가 마치 감정 스레기통이 된것만 같은 기분이다.. 나도 사람인데 화낼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정작 나는 최대한 내 감정 숨기면서 화도 안내려하고 필요한 말 외에는 얘기 잘 안하게 되더라구.. 벌써 이러고 산지 15년 정도 된 것 같다.. 진짜 오래 됐네.. 15년이면.. 겨우 10살 정도 밖에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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