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생각나는 건 없는데 그냥 내 사소한 말과 행동이 꽤나 큰 결과를 만든 적은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말과 행동을 늘 조심하려고 해. 나에게는 사소할지 모르는 그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아닐 수 있더라고. 내 호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내 스스로가 더욱 방어적인 사람이 되는 것만 같아. 누구에게나 방어적인 그런 사람이 되는 것만 같아. 싫지는 않은데, 계속 이렇게 방어적으로만 살아갈까봐, 그렇게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을까봐 조금은 무섭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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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