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공부도 해야하고 공연 준비도 해야하고 졸업연주도 준비해야해서 너무 힘든데 집에 오면 내 방에서 편히 못 쉬는 게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 엄마한테 말해도 결국에 혼나는건 나.. 할머니랑 방 같이 쓴지 3년차이지만 그때는 내가 그저 학생이었고 지금은 입시생인데 나에 대한 배려 하나 없는 게 너무 답답하다. 차라리 먼저 어디 등록해준다는 말도 안 해주고 그저 알아서 방치. 진짜 나는 내 방이 너무 갖고 싶다.. 나도 방에서 하루종일 공부하고 온전히 ‘혼자’ 자고 싶다. 아무런 소음 없이 인기척 없이 그저 혼자 자고 싶다. 알람도 맘 편히 크게 맞추고 눈치 안 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물건 여기저기 두면서 뭐 있는지 확인하고 진짜 답답하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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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