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오는것 이렇게 쓰니까 되게 중2병 같은데 그런 거 아니고 내일이 오면 또 할 일이 생기니까 막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크윽” 이런 거 말고 내일치 숙제하기 싫어서.. 그리고 할 일 하는 것도 귀찮고 그리고 내일이 안 오면 개학도 안 오고 아침도 안 오고 할 일도 안 오고 싫은 게 많이 안 옴 그 대신 아침이 오지 않으니까 햇빛을 받지 못해서 비타민D가 사라져 가고 지면이 갖고 있던 열이 빠져나가서 땅이 얼고 땅이 얼면 농작물도 못 키워서 빵, 밥, 보리 등등 작물들이 사라져 가고 작물들이 사라지면 식물도 사라져서 동물도 사라지고 그다음엔 인간들도 먹을게 없어져서 굶어 죽고 식물들이 사라졌으니까 공기 중 산소 농도가 적어져서 숨이 막히고 어지러웠다가 죽겠지만 어…. 내일은 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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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