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had an argument with someone recently?

늘 엄마랑 말다툼을 하는 거 같다. 영원한 건 이 세상에 없고 내 가족도 나조차도 영원하지 않다. 그래서 더 잘 해줘야 하고 더 아껴줘야 하는데 늘 옆에있고 익숙해지다 보니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다. 조금 오글거리는 게 뭐가 문제겠어. 사랑한다는 한 마디, 고생했다는 한 마디,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 한 마디면 되는데 그게 너무 어렵다. 1년 뒤에라도 이 글을 다시 보게 된다면 용기내서 말하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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