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족들이 모이면 한두번씩 얘깃거리로 나오고 있는 썰.. 언니 학원을 아빠랑 같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당시 언니가 다니는 학원이 (10층) 이였고 나는 아빠와 1층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좀 있다가 같이 엘베를 타고 10층으로 올라가자고 해서 알겠다고 말한 뒤 밖에서 놀면서 기다리다가 엘베 앞으로 오니 아빠가 서계셨다. 나는 아빠와 아주 친해서 서로 장난도 많이 쳤는데 그때도 내가 장난으로 아빠의 허린가 엉덩이를 빵 치면서 아빠!! 라고 했다. 하지만 뒤를 돌아본 사람의 얼굴은 내가 아는 익숙한 얼굴이 아니였다. 아직도 그 모르는 아저씨의 당혹스러운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바로 사과를 드려서 인지,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이여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받아주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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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