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인스타그램 , 쇼핑 등 자기개발이 아닌 다른것에 에너지를 소비하는것이 가장 낭비된다고 생각하는 시간. 사실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하다면 그것은 낭비라고 할 수 없지만 이것들을 함으로써 내가 해야하는 필수적인 요소를 해낼수 없다면 그것은 낭비되는 시간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내가 오늘 해야할 일이 운동,청소,독서인데 누워서 의미없는 일들만 하다가 해야 할 일을 놓쳐서는 안되고 유튜브 , sns , 쇼핑 등을 다 하면서 필수적인 요소들을 다 해낸다면 하루를 의미있게 살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루를 낭비 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다. 억지로 일을 만들어내서 한다? 이것도 만들어 내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낮에 잠깐 낮잠을 잔다 하더라고 내 채력이 충전이 되고 그로 인해 다른 무언가를 해 낼 수 있다면 낮잠도 하루를 알차게 보낸 것이고.. 어쩌면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강박이 아닐까?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나는 항상 피곤하게 사는 것 같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하루를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보내면 어때! 그러면서 체력충전 하는거지!" 그것 또한 맞을 수 있다. 일을 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면 휴무날 푹 쉬며 체력을 충전 하는것 또한 내일을 위한 낭비없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왜 무언가를 꼭 해야하고 알차게,타이트하게 하루를 보내야 낭비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할까? 내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고 나 또한 마음을 비워야한다. 꼭 모든것을 다 할 필요는 없다. 또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부터 하느라 시간을 쏟는 것 그것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작정 걱정만 많은 것은 무리일 수 있지만 걱정을 하며 앞을 내다보고 과거를 돌이켜보고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내 앞날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나는 늘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다. 남 신경을 많이 쓰고 눈치를 많이 보며 걱정이 많다. 하지만 그래서 더 좋은 것은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는다. 그런 생각을 하면 내가 긍정적인 것 또한 한몫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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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