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의 나 미안 니가 그렇게 체중관리 했는데 나 지금 비만이야 니가 싫어하는 걔만큼은 이겨먹고 싶었는데 얼마전에 또 회사에서 쫓기듯 나왔어 감정조절만큼은 그래도 잘하길 바랬는데 아직도 가끔 우울증에 허덕여 뭐 하나 제대로 이룬거도 사실 없어 그냥 방구석에 누워서 유튜브만 봤어 바뀐게 없네. 노력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먹으니까 이제 면접관들도 대놓고 무시하고 불편해 하더라 이것밖에 안되서 미안하다 근데 더 미안한거는 이제 버틸힘이 없다 징글징글하다 지긋지긋하고 진절머리 난다 사람들이 왜 미치는지 이제 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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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