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싱가포르, 길리, 발리 그리고 태국의 총 8군데 지역을 1개월 하고도 1주일동안 여행 중인데 이렇게 여유롭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낸 적이 언제가 마지막이였나 싶다. 싱가포르에서는 나무들과 길리에서는 거북이와, 렘봉안에서는 만타, 피피섬에서는 파티를 즐기던 사람들. 비록 할 줄 아는 영어라곤 헬로, 굿나잇 같은 인사밖에 없어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긴 대화를 나눠본 적은 없지만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어떤 세상에서 어떤 마인드로 일상을 보내는지를 알게되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이 요즘 나의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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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