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as the most unexpected thing that happened this year?

생각보다 책을 좋아하게 된 것 책 읽는 재미를 붙인 것 시 쓰는 재미를 알아가는 것 원래 시나 책을 그다지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읽고나니 여운이 남고 가슴이 찡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지나가는 말로 난 다음 생에는 작가나 시인이 되고싶다 했는데 다음 생까지 갈 필요가 뭐 있냐는 친구의 말에 잠시 멍해졌었다. 그 대화가 책 읽는 내 습관을 바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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