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 absolutely have to do before this year ends?

최대한 삭힌 감정 다 털기 원래 세상은 그런거라고 부조리에 참으라는 엄마가 싫었다 : 솔직하게 말하고 떨쳐냄 자신이 겪은 부당한 대우를 얼마나 참았는지 훈장처럼 말하는 아빠가 싫었다 : 부분 이해하게 됨 숨쉬듯이 무례하고 특권처럼 갑질하는 사람들이 싫었다 : 이 나라는 이게 관습이고 평균이구나 함, 스스로 깨닫도록 반응하기 아무리 철학책 교양서적 읽어대도 나도 세상도 변하지 않기에 무능력한 내가 싫었다 : 지구도 인류도 어차피 영원하지 않으니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인간을 뜯어고치려 하지말고 소소한 영감을 주는 방향으로 나가자, 하고싶은게 있다면 크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할수있는 계획을 실천해 나가며 나아가보자 2024년 바램 : 자살하겠다는 결심은 이제 그만하고 싶다, 슬픔에 젖어있지 말고 조금이나마 발전된 걸음을 걷는 한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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