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나. 말로 다 담지 못 할 정도로, 나 롤링 페이퍼에 적고 싶었던 말 너무 많았는데 네 종이에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순간 나도 사랑한다고 적을까 싶었어.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행복했던 여름은 없었는데 십대의 마지막 여름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너는 내 여름이야. 너는 이 마음 절대 모르겠지. 가고 싶어하던 대학교 합격 한 거 축하해.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했어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