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잘 됐으면 좋겠다 라는 무책임한 말은 안하겠습니다 대신 내년에는 확실한 목표를 잡았으면 좋겠네요 더 이상 미래에 나는 잘될거야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말은 하기 싫네요 그러니 확실한 목표를 잡고 목표가 생겼으면 누구보다 열심히 그 목표를 향해 가고있는 저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인생의 원동력은 돈인줄 알았는데 조금씩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깨닫게 된 해였던거같아요 아니 어쩌면 부정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지금 바로는 안되겠지만 조금씩이라도 이 생각을 받아드리고 나 자신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좋아하는 만큼 노력할수있는게 무엇인지에 대한 돈만 쫒는 목표가 아닌 진짜 목표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한 도전할 용기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다음해든, 다다음해든 조금이라도 더 운이 좋은 해가 됐으면 하는 해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있고 조금이라도 더 성숙한 내가 됐으면하는 해가 됐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제가 지금 쓴 글을 본다면 기분좋게 보고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마 아니겠죠.. 내년의 저는 조금 더 성숙해졌을까요? 이 글을 쓴 이후로는 바라던 것 처럼 다사다난한 상황들 속에서 더 현명한 선택들을 했을까요? 아마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고 후회되는 일들도 있겠지만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한거라면 그게 현명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잘 할 수있을거에요 어떤 선택을 했던 후회는 할 수있어요 하지만 짧은 시간에, 감정적으로 한 선택으로 인해 후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저는 저를 못 믿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있는 미래의 저의 상황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의욕만 잃지 않는다면 어떻게든 될 거고 어떤것도 할 수있을거라 생각합니더 그러니 그냥 가던길 쭉가세요 앞으로 가기만하면 돼요 지금 술기운 조금 있어서 글이 정리가 안 됐지ㅏㄴ 어느정도 이해는 다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고 작은일에도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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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