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지나가지 않을것만 같던 2023년도 벌써 마지막이구나 내일이면 10대의 끝자락에 도착하네 사람들이 이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나도 그말에 정말 동감해 이제 1년 남았는데 친구들이랑 떠들던 복도, 연습하던 밴드실, 등교할때 힘든 오르막길, 자주가서 선생님들과 친해진 교무실,실습실, 잊지 못하는 우리 반 너무 그리울 것 같아 아직 나는 중학교 그 배경을 잊지 못해 화장실, 급식소, 복도, 강당, 방송실, 중학교 3년동안의 추억도 너무 생생해 안좋은 일도 많았지만 정말 시간을 돌리고 싶어 평생 초등학생일것만 같던 나도 시간이 지나 고3이 되어 버렸네 2023년도에는 아주 힘든일도 많았는데 2024년도에는 조금만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 1년 뒤에 이 글을 다시 쓰게 된다면 보겠지 그때 쯤은 우리가족이 다들 편했으면 좋겠어 1년 뒤의 나 지금쯤 취업 나가 있겠지? 힘들어도 버텨 악착같이 돈 많이 벌어서 우리가족들 편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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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