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참 좋다 물론 질문을 기대하면서 들어왔지만 막상 이렇게 자유롭게 작성을 하라고 하면 내가 순간 확 자유로워지는 느낌이랄까 이번년도도 이제 끝나간다 2023년도는 내가 살면서 겪었던 어려움 중 최고를 맛보았다 사람을 이렇게 까지 싫어할 수도 좋아할 수도 있구나를 제대로 느낀… 사람 때문에 아프고 슬프고 사람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웠던 2023 이제는 나름 어엿한 청소년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치만 막상 고2라는 학년을 바로 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굉장히 부담스럽다 떨리고 설레고 걱정되고.. 이런건 다 모르겠고 ‘부담’ 이란 단어가 정확하게 딱 들어 맞는다. 그저 먼 미래라고만 생각했던 고2가 다가왔다. 18..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더 이상 미루면 안되는 나이랄까 제일 방황하기도 쉬운 나이라고 생각된다 가장큰이유는 부담 이라고 생각된다. 이 글에 제목이란걸 붙이라고 한다면 “부담”이 제일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기가 목표가 되어버린ㅎㅎ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너무 늦은건 아닌지, 지금 시작해서 과연 내 목표를 이룰수 있을지 등… 목표를 정하려고 하면 고민이 먼저 쏟아진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ㅋㅋㅋ 모두가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의 삶에선 자기가 중심이기에 그냥 나도 내 관점에서 내 삶을 바라보는 입장을 말하고 싶다. 난 꽤 힘든 삶을 살고 있다고.. 결코 쉬운 1년은 아니었다고 장담한다. 불필요한 책임감 이것도 엄청난 부담이다. 버릴수 없는 나쁜 습관이자 장점,,, 삶은 뭐랄까… 미지수?ㅋㅋㅋㅋㅋ 알수가 없다 내 삶을 나도 모르는데 남이 판단한다? 그건 정말~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부모님들은 핸드폰=나쁜거 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걸 쓰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발전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타자를 두드리고 있으면 핸드폰을 너무 많이 한다고 눈치를 준다. 지금도 그렇다. 옛날에는 형식적인 틀 안에서 글쓰는 걸 좋아했지만 요즘은 삶에 대한 고민이 많은 만큼 말의 앞뒤가 하나도 안 맞지만 그냥 내 생각을 막 써내려 가는게 재밌다. 이러다보면 생각이 정리되기도하고 나중에 읽어보면 웃기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더 슬퍼지기도 하고. 그치만 그 어떠한 상황보다 제일 나 다워지고 제일 솔직해지는 시간. 이게 너무 매력적이다. 그래서 다이어리쓰기 일기쓰기를 매일 하진 않지만 항상 써야지 라는 목표를 마음 한켠에 넣어두는 이유다. 누가 난지 뭐가 나다운지. 난 혼자있을 때 제일 잘 안다. 남들이 한번도 보지 못한 모습이 진짜 내 모습일 수도 있다. 그래서 2024에는 나를 찾기를 가장 큰 목표로 둘거다. 아기로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내가 공부하고 싶은것, 가고 싶은 나라, 하고 싶은 것, 인간 관계, 성향, 성격, 가지고 싶은 것 엄청 많지만 365일은 길다. 중간에 이 목표를 버리지만 않으면 충분히 할 수있다. 2023년도 마지막 박예영도 이렇게 굳게 다짐을 하는데 1살 더 언니인 2024년도 박예영… 포기 할껀 아니지? 가자! 솔직히 남들보다 편한점도 있었고 방학 동안 잘 놀았으니. 모든 상황에서 잘 받아드리고 참고 인내하고 또 할 말은 다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후회없는 하루하루에 집중하면서 살아가길! 2022때는 2023나에게 따뜻한말을 많이 적었지만 이번년도는 아니다. 내가 객관적로 생각해도 너무 놀아단 말야. 그니까! 2023에서 에너지 만땅 채웠으니까 2024는 후회 없이 달리잔 말여!!! 화이팅!!! 부담도 즐기고 솔직히 말하면 이젠 부담 가질때가 됐어~~~~ 힘내고 하나님!!! 잊지말고 다시 잘 시작해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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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