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here's no question today. Feel free to write whatever you'd like.

2023 이라는 내 삶의 처음 올 한해 나 자신 수고 많았어 중3 겨울방학 때까지는 마냥 행복하고 고등학교 생활이 기대만 됐지 하지만 고등학교 막상 올라와보니 현실이더라 힘든 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고 나는 그걸 버티지 못해 극도로 예민한 사람이 되어있었어 하나하나에 화풀이 하는 그런 사람 말이야 그 때문에 우리 가족들, 내 주변에 진짜 친한 사람들이 나로 인해서 피해를 많이 받았어 상처도 받고 나는 그걸 관계가 변하고 난 뒤에 깨달아버렸었지 너무 한심했어 내 손으로 내가 기회를 망쳐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건넨 손을 다시 한 번 잡아준 것에 되게 감사해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성격이 매우매우 변해버렸어 그 변한 모습에 내 자신이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았지..이제는 다 고치려고 노력 중이야 그런 나 대신에 온화하고 다 잘 들어주며 짜증도 잘 내지 않고 웃기만 했던 중3 때처럼은 못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내 나름의 다른 성격이 다시 형성되겠지? 그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어 여러 일들을 겪으며 내 뒷얘기 하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게 됐어 자꾸만 이런 일이 생기기에 내 소원과 새해 바램은 평화롭고 평온한 나의 일상에 행복만 하게 해주세요! 이거야 모두가 2024 년도에는 행복하기를 바라 힘든 건 2023만으로도 충분해! 얼굴도 모르는 너희들에게 너희들은 누구보다 잘 살아 왔어 어떻게 살아왔던 난 그런 너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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