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전화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집 앞에 모르는 사람이 벨 누르고 있다고 해서 둘 다 ㄷㄷㄷ 떨고 있는데 좀 있으니까 조용해지는 거임. 그래서 잉 갔나보다 하면서 다시 수다떨고 있는데 이번엔 울집 앞에서 벨 ㅈㄴ 누르고 ㅈㄴ 노크를 해서 인터폰으로 확인하는데 모자를 푹 눌러쓰고 올블랙 옷차림의 여자가 서있는거. 그래서 아무도 없는 척하면서 인터폰 보고 있는데 그 여자 품 속에서 은색으로 반짝 빛나는거임. 근데 알고 보니까 칼이었던 거.. 개 무서워서 떨고 있는데 그때 엄빠 다 계셨거든? 하다못해 아빠가 나가서 그 여자를 제압하겠다고 하더니 야구빠따를 집어드는 거임.ㅋㅋㅋㅋ 그러고 이제 딱 문을 여는데 잠에서 깸. 아빠가 야구빠따를 집어들기 전까지 개 무서웠다. 일어나니까 짜장범벅 마냥 땀범벅이 되어있었음. 진짜 평생 잊지 못할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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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