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무뎌지지 말자. 근데 오늘(4일)은 그래서인지 두 번이나 울고 또 글썽거리는 일이 있었어요. 마지막 공연을 올리는 날이어서 그런지 사소한 늘 듣던 꾸중인데도 괜히 너무 서러워서 화장실에서 엉엉 울고, 또 아끼는 후배라는 말에 그래도 미움받지는 않고있구나라는 생각에 안도의 눈물을 흘리고, 고마움도 조금 있고, 근데 또 서럽긴 하고. 그래도 흘리는 눈물이 싫지는 않았어요. 감정이 무뎌지지 않았다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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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