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이 고파 종종 외로움에 잘못된 선택을 하곤 했다. 그건 갈증나서 커피를 마시는 행위나 다를바 없지만 그땐 그랬다. 가엾고 나약하고 보잘것 없는 나란 사람, 거울을 보면서 욕도 하고, 미안해 하고, 도닥거리기를 반복하면서도 가끔은 힘에 부친다. 내가 널 80살까지 잘 먹여살릴수 있을까? 자신감이 점점 없어진다. 마음이 약해진다. 눈물이 나면 자전거를 탔고, 몸이 무거우면 수영을 했고, 잡념에 사로잡힐땐 영어를 공부했다. 남이 볼땐 하잘것 없는 실력이지만,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차근차근 하다보면 길은 보일거야, 천재들은 어쩌면 이기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최고는 언젠가 물러나야하지만 독보적인 존재는 죽기 전까지 은퇴란 없어. 좌절은 아직도 한다. 터무니 없는 높은 꿈을 꾸는 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젠간 이루지 않을까 하며 오늘도 넘어진다. 넌 어떤 사람이 되고싶어? 넌 하루를 살아가는 힘이 어디서 오니? 만화주인공 같은 반짝거리는 꿈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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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