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한테 다 들리는 목소리로 "넌 쟤처럼 ~하지 마." 라고 말함. 가족들이 나 빼고 TV 보면서 웃고 있음 벌점 받을 뻔한 일을 겪어서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있었는데 어떤 ㅅㄲ가 갑자기 끼어들더니 "난 벌점 8점이었는데." ㅇㅈㄹ해서 "뭘 했길래 그렇게 많이 쌓이냐"는 내 질문에 "내가 뭘 하든 니가 알 바냐 이 오타쿠 새끼야!" 이럼. 솔직히 취향 같은 건 안 숨기고 다니긴 하지만 그 놈이 어케 알았나 싶음(취향 같은 걸로 이야기 한 적도 없고 애초에 대화할 때마다 나한테만 싸가지 없게 굼;;) 게다가 내가 인프피란 말야? 근데 그 때는 울컥하진 않았고 걔 똑바로 보면서 "미친 ㅅㄲ" 이러고 나옴. 집 가서 괜히 억울해져 가지고 기분이 좀 더러웠음. 분명 어떤 놈이 꼰지른 걸 거야 나 일본만화 좋아한다고. 근데 인간관계 다 터져있어서 누군지 감도 안 옴ㅋㅋ 진짜 최악이다 어쩜 저런 인간말종 새끼 넷이랑 같은 반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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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