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stereotype or fixed idea you'd like to shake off?

나는 모든 인간관계가 다 좋고 잘 지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사람들이 좋아서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다고 모두를 잡고있으려하니 요즘은 힘에 부친다. 단 한번도 사람과의 관계가 다툼 말고는 힘들어본 적이 없는데 요즘은 그냥 가지고 있는 친분들이 무겁게 나를 짓누른다. 관계라는 이름 아래에 있는 모든 나의 억지를 조금은 느슨하게 잡고 있고 싶다. 어제 가장 친했던 친구가 오늘, 하루 아침에 질리기도 하고 절때 안친해질 것 같던 사람과 단짝이 되어있고 이러한 일들이 자연스럽게 흘러 가고 싶은데 쉽지 않다. 만남은 좋으나 아직도 헤어짐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왜 난 강박적으로 모든 관계는 좋게 가져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일까? 이 강박적인 나의 관념을 떨쳐내는 것이 어렵다면 조금 털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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