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판을 걷는 것만 같았던 입시기간에 엄마와 대판 싸우고 혼자 울며 합격자 조회한 날.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바뀌며 가족 모두와 부둥켜 안았다. 저 아래에서 저 위로 올라간 날이라 더 행복했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