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 absolutely have to do before this year ends?

너로 가득했던 그 시절, 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 함께 미래를 꿈꾸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 애는 지난 성탄절날 세상을 떠났다. 아주 처참하게 믿을 수 없었다. 그렇게 많은 날을 함께 보내놓고 난 아직 그애의 목소리와 추억들이 이렇게나 선명한데 근데 장례식장 들어서니 깨달았어. 이제 너는 이 세상에 없구나 올해 가기 전에 해야할 것이 있다면 너를 보내는 것, 그곳에선 외롭지 않게 보내길 바라는 것 내 비번은 항상 너의 생일이였어. 그때 이후로 안바꿨거든ㅎ 근데 앞으로도 안바꿀 것 같아. 가끔은 내 꿈에라도 나와서 만나자. 어릴 때처럼 같이 놀고 다음생에도 내 친구로 와줘. 그때는 내가 먼저 다가갈게 미안하고 고마웠어. 잘가

질문 보기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