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언덕이요 참 그거 때문에 1년동안 고생했던 기억 밖에 없었는데 얼마 전 졸업식에서 힘겹고 짜증났던 이 언덕도 끝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뭔가 지금은 힘겹고 짜증이나도 나중엔 어쩌면 이 언덕을 다신 못 오를수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뭔가 섭섭해지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또 하나는 정말 이쁜건데 야자하고 밤8시쯤 학교언덕 내려가면서 보는 노을진 하늘은 말도 못하게 이쁘더라 특히 여름에 매미소리와 함께 근데 같이 보던 너는 더 이상 없다 올해 여름밤은 혼자 보내겠네 집가던 스쿨 버스에서 매일 사진찍고 웃으며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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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