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s a quote or passage touched your heart recently?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원하던 내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다 놓아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려 애썼는데 여전히 부족한가 보다. 나에겐 사소한 일들도 왜그리 무겁게 느껴지는지. 작은 실수에도 왜 이토록 크게 흔들리는지. 나약한 나를 마주하며 고작 이 정도로 엄살부리지 말라고 꾸짖는게 하필 또 나여서. 내가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 내가 되는 날이 허다했다.

질문 보기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