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here's no question today. Feel free to write whatever you'd like.

마음의 병은 무언가에 정말 진심이었기에 생기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당신도 매사에 진심이었으니까 더 많이 상처 받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시답지 않은 위로는 상처를 더 깊게 파고 들어 당신을 아프게 할 거라는 거 알고 있기에, 수고 많았습니다. 충분히 잘했으니까 자책하지 말고 2025년의 당신을 잘 보내주세요. 나의 2025년이 별로 그리울 것 같진 않습니다. 그치만 미워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조금은 고마웠고 좋은 안녕을 건네겠습니다.

질문 보기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