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을 딱 보고 바로 생각나지 않는게 좀 아쉽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하다..뭔가 내가 나를 자랑스러워하질않나? 내가 자랑스러워야 우리 엄마아빠도 내가 자랑스러울텐데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내가 뿌듯한적은 있었어도 자랑스럽다는..음 비슷하게 생각하면 같은 상황에 놓여있어도 내가 남들보다 더 깊게 생각해서 타인을 배려해준다는거? 사소한거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거. 일상에서는 저번 국어때 국어 문제 다맞은거, 한창 멋부리고 나가서 이쁘고 만족스러운 하루 보내고 올 때 이럴 때 보통 그런 느낌을 받는 것 같다. 나는 물질적으로 내가 자랑스러워 본 적은 드문 것 같다.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