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라고는 나랑 평생 상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다. 항상 뭘 해도 피부가 좋은 나였기에 걱정 없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끼고 갑자기 올라온 여드름에 심각해져서 피부과를 가고 약을 먹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현재 혼자 치료하고 있는 지금 이게 대체 언제 끝나지 하는 무서움이 있다. 내가 피부에 뭘 한 게 아닌데 심지어 나는 선크림도 잘 안바르는데 대체 왜 이마까지 여드름이 나는건지 모르겠다. 전에는 친구들이 피부 때문에 약속을 안나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 마음을 안다. 알고 싶지 않았는데.. 알게 됐다. 제발 다시 예전의 그 건강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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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