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판타지나 전쟁 뭐 이런 꿈만 꾸다가 한 번 정말 섬뜩한 꿈을 꾼 적이 있다. 야밤에 후드티를 뒤집어쓴 사람이 다가와서 본인이 여자인데 칼을 든 남자가 자기를 쫓고있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생활용품점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직원한테 도움을 요청했다. 직원과 함께 매장 안을 돌다가 입구 쪽으로 나와서 대화를 하는데 갑자기 직원이 정색을 하더니 여자의 소매를 들어보여줬다. 손이 없고 손목만 남아있는.. 그러면서 직원이 "이 사람이 남자인데요?" 하는데 가려져있던 반대편 손에서 커터칼이 나오는 걸 보고 너무 소름돋아서 기겁하며 잠에서 깼다. 너무 섬뜩해서 그렇게 놀라며 잠에서 깨본 게 처음이라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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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