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반에 깨서 너무 무기력하길래 오늘은 아무것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우울의 구렁텅이에 빠져버릴 뻔 했는데, 어찌저찌 힘을 내서 연습도 하고 반찬도 2가지나 만들었다. 완벽한 날은 아니었지만 꽤 바빴던 것 만으로도 나름대로의 보람을 느꼈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