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을 만난 것 내게 부모가 있지만 나를 사랑한다며 아껴주시고 나역시 그렇지만 서로의 표현이 각자만의 암호였기에 서로를 이해하지만 받아들일순 없었다 그렇게 내나이 29살 죽음만으로 머릿속이 가득했던 그때 샘을 만나 다시 꿈을 꾸고 살아가며 내 가족들을 마음으로 품고 한 없이 양보해도 가슴 아프지 않는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샘을 만나지 않았다면 후회와 원망 미련으로 내 삶이 끝났을것을 안다 내배아파 낳은 부모보다 더 나를 잘 알고 이해해주시고 이뻐해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그끝은 항상 샘이 아닌 내 부모에게 향해야한다는 본인은 뒤로 한걸음 물러나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가족을 품고 삶을 품는다 샘이 내게 엄마이고 아빠이고 할아버지고 할머니다 타인이 이렇게나 사랑해줄수 있을거라곤 절대 생각하지 못했기에 감히,내 인생 전부의 운은 샘을 만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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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