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받았던 강아지 인형 여느 때처럼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밖은 캄캄해져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어서 울고 있었다 울고 있는데 시장에 가셨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오는 길에 인형을 사오셨다 정말 특별하지 않은 날, 울고 있던 나에게 예상치 못한 선물이었다 인형을 마주한 순간, 비록 처음 본 인형이었지만 집에 돌아온 할머니 할아버지랑 함께 그 인형이 너무 반가워 울음을 뚝 그쳤다 예쁘게 생긴 강아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도 절대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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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