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년 동안 살 때 긴 여름방학 덕분에 가족 모두와 함께 여행을 갔었다.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게 넓은 땅이었고 한 주에서 다른 주로 넘어가는 시간도 상상초월이었다. 그 시간동안에는 다들 지쳐있었는데 언젠가 도로의 양쪽이 모두 절벽이어서 가족 다 같이 오들오들 떨던 기억이 떠오른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