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 한주가 그냥 너무 여유로웠고 사실 수학 학원 끊은 순간부터가 너무 여유로웠다. 마냥 여유로운거가 좋으면 안되는 고2지만, 그 수학학원에 있으면서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었다. 눈치만 계속 보게되고 너무너무 힘들었다 어떻게든 6개월 넘게 버텼지만 그 6개월이라는 시간을 다시 보내라하면 절대 못 보낼것 같다. 그 정도로 너무 힘들었고, 끊는 순간도 너무 무서웠다 그 수학 선생님이. 성적은 올릴 수 있었을테지만, 정말 너무 힘들었다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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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