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틀전에 고백했다 까였어. 까일거 알고 고백한거라 오히려 후련하더라. 오히려 오빠가 너무 착하고 예쁘게 나 상처 안주려고 길게 답 보내주신게 너무 감사하더라. 사실 끝에 오빠 많이 원망하고 미워할뻔했는데 답 보고나니 이렇게 착한사람한테 내가 뭘 한걸까 싶더라. 혼자 오해하고 나쁜사람 만들고 착각하고 상처받고 짜증내고 진자 뭐한거지. 너무 착하고 빛나는 오빠라서 나도 저렇게 빛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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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