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늦게 일어나 붕뜬 채로 하루를 보내다 상영시간 5분 남은 영화를 보러 집을 뛰쳐나가고, 돌아와서 아직 숙소만 잡아 둔 여행의 계획을 대충 스윽스윽 그려낸 하루. 뭔가 부연 설렘이 둥둥 떠다니는 솜사탕 같은 하루였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