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이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했다. 그래서 첫 번째에 대한 애정이 강했다. ‘처음, 첫 번째’가 아니면 모두 오답인 줄 알았다. 그랬던 내가 큰 변화를 겪고 나서 ‘처음’은 ‘처음’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그가 가진 의미를 존중하고 또다른 많은 것들을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 좁은 방에 갇혀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 방을 나와 더 넓은 세계를 마주했을 때 나는 내 자신이 가장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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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