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주기적으로 바짝 타오르는 목구멍을 가진 우리들은 물을 갈구해. 톡쏘는 콜라도, 상큼한 오렌지 쥬스도 결코 시원 깔끔한 물을 대체할수 없기 마련이지. 너무 목이 마른데 우물을 팔 용기가 없는 나란 인간은 땅을 파다 한줌 모래를 움켜 쥐고 죽고 말거야. 먹구름이 드리우고 둥지 안에 새 마냥 입벌리고 있는 나에게 비가 쏟아진다면. 그저 기다릴 순 없겠지? 너가 나올때 까지 우물을 팔수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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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