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분이 참 별로야 너무 싫은데 너무 좋은 사람이 있어 진짜 찢어죽이고 싶을 만큼 싫은데 너무 좋은 기억들이 많아 혐오스러운 기억들도 많지만… 그래도 추억으로 남겨놓을 줄도 알아야지. 이제 3년이 되어가니까… ㅋㅋ 좋아했어 최근에 너가 팔로우 걸었던거 인스타 스토리 봤던거 다 봤어 나도 그래서 생각을 좀 해봤어 우리가 다시 사랑해도 될지.. 근데 우리 다시 사랑할 수는 없을 거 같아.. 아무리 서로 사랑한다고 해도 말이야ㅋㅋ 우리 어른되어서 친구하자, 아니면 다음생에도 이렇게 연애하자. 너와 함께하던 3년이 참 지옥 같기도 했었고 낙원 같기도 했었다. 그래도… 다음생이 있고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난 널 사랑할거야, 맹세할게. 그럼 그때도 나 받아줘야돼… ㅋㅋㅋㅋ 싸구려 사랑이면 뭐 어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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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