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이야. 이 어플을 보아하니 몇년이고 계속 기록이 쌓이는것 같은데, 오늘의 기분은 아마 잊지 못할 것 같다. 여기에 실록의 속기록을 적듯이 왈가왈부 하지는 않을거야. 심장을 때리는 듯한 두근거림은 원래 잘 잊기지 않는 법 이거든. 17/18 시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2차전과 맞먹을 BPM. 어쩌면 지나치는 말 몇마디에 심쿵. 날 베르나베우로 날려버리는 기습 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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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