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옥에 떨어졌는데 진짜 완전 뜨거웠다. 그래서 어 어쩌지 하고 있다가 주위를 둘러봤는데 이상하게 생긴 괴물들이 칼이랑 낫 들고 나한테 슬금슬금 다가 오길래 달렸다. 내가 달리니 걔네도 날 따라 달렸고, 결국 막다른 길에 몰려서 걔네한테 칼로 찔렸다. 걔넨 날 칼로 찌르면서 깔깔깔 웃었는데 그 소리가 아직도 너무 생생하다. 2. 일어났더니 난 혼자 길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갑자기 재난문자가 울렸었다. 좀비가 전국 곳곳에 출몰하고 있으니 조심해란 문자였다. 그리고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며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들렸고, 좀비들은 나를 쫓아왔다. 한순간에 도시는 엉망이 되었고 찢겨진 채로 바닥에 뒹구는 시체들로 가득했다. 그런 시체들을 무시하고 난 차를 향해 달려갔다. 운전은 할 줄 몰랐지만, 살고싶단 생각에 운전해서 갈 생각이였다. 난 문이 열려있는 차에 탔고, 시동을 걸고 운전을 할려고 하는 순간 뒷자석에 있던 좀비에게 찢겨서 죽었다. 3. 또 좀비사태인데 학교 수업 도중 좀비가 출몰해서 학교에 남아있을 애들은 남아있고, 갈 애들은 가라해서 난 학교에 남아있었다. 좀비는 급격하게 증가하였고 학교는 좀비들로 뒤덮여서 탈출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먹고 살기위해 남아있는 애들 중 급식소로 갈 조와 순찰조로 나누어 각자 무기를 들고 움직였고,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우릴 데리러 오겠다는 경찰관의 말에 우린 희망을 품고 어찌저찌 좀비들과 싸워서 결국 옥상에 도착했고 탈출했다. 중간중간 좀비에 물려서 희생당한 친구들도 있었는데,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 난다. 난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이라 꿈을 꿀 땐 좀 오래 기억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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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