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there any books that have influenced your life?
류시화_하늘 호수로의 여행
밀란쿤데라_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엄마 아빠가 내 나이일 때 읽었던 책들. 엄마는 아직 인도여행을 꿈꾸시고, 아빠는 군대에서 몇번이고 보았던 그 책을 종종 다시 쓸어넘기신다.
삶에서 두고두고 기억할 만한 책이 있다는 건 참 멋진 일이다. 나는 아직 어려서 스스로 품고 있는 책은 없지만, 언젠가 엄마 아빠처럼 멋진 사람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