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들이 나를 힘들게 해. 보람을 느낄 때가 언젠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대답하지 못할 질문들이 투성이다. 그간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 중에 정작 내가 없었다는 사실이 슬프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