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3 부반장이 되었다. 반장선거에 너무 나가고 싶었지만 막강한 후보들의 기가 눌려 깔끔히 포기 하던 찰나에 .. 담임쌤께서 추천해주셔서 고민을 했는데 주변 친구들은 내가 안 될 것 같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용기내서 나가봤다. 2번이나 동점이 나왔고 3번째엔 결국 반장에서 떨어지고 부반장이 되었다. 말이 너무 길었지만.. 난 이번 기회로 하고 싶으면 일단 해보기로 했다. 아니 사실은 예전부터 난 그래왔었다. 고1 1.2학기, 고2 1학기 반장선거에 모두 당선 되지 못했고 고등학교 2학년 2학기엔 반장이었다. 모두 꿈은 크게 갖고 도전해보세요. 전 꼭 대학도 갈꺼고 프랑스로 워홀도 갈꺼고 제주도에서 한달살이도 해볼꺼고 엄마 호강도 시켜주고 동생 용돈도 주고 제가 하고 싶은 인생을 그리고 꿈꾸는 인생을 이루고 말거에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저는 그림도 맘껏 그릴꺼고 책도 많이 읽어서 나중에 책도 내보고 싶고, 봉사도 많이 다니고 싶고, 이로운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될거에요‼︎ 비록 오늘 본 모고는 🐶 망했지만.. “복세편살 이루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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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