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빌런 내 옆자리 뱀녀. 점심시간에 지 할일 하고 업무시간에 도시락을 먹어댄다. 쩝쩝 소리내면서 먹는 꼴 보기도 싫고 업무시간에 장시간 자리비움도 꼴사납다. 맨날 여자화장실 3번째 떵칸에서 핸드폰한다고 한두시간은 기본이고 졸립다고 안마의자에 누워서 코까지 골며 잠을 자고, 본인 의견을 악쓰면서 주장하는 꼴까지. 아 또 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나, 사무실에서 허구헌날 얼굴에 화장해대는 꼴도 보고 싶지 않다. 모두들 귀가 아픈데도 서로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 지 혼자 편하자고 두 콧구멍을 종일 노출 시키고 기침도 허공에 대고 하는데 그럴 때 마다 한대 쥐어박고 싶을 지경이다. 나는 오늘도 이 모든걸 애써 참고있고 내일도 앞으로도 내가 퇴사하기 전 까지 계속 애써 참고 또 참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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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