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왔었다. 내 유아기 시절이 가득 차 있는 이사 오기 전 동네가 나만의 추억의 장소다. 어렸을 때는 그 동네가 세상 참 커보였고 내 세상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성장하고 나서 찾아가보니 정말 작은 동네였다. 어릴 때는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라고 느껴졌었는데 점점 성장하고 넓은 동네로 이사를 가다보니 내가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앞으로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시야를 더 넓힐 수 있겠지? 이런 점들을 생각하면 설레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희망을 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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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