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예쁘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셨지만, 첫째라는 부담감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나중에 잘하면 되지’ 보단 그냥 꼭 안아주면 좋겠어요. 나중엔 꼭 잘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어 미래가 두려워요. 제가 못 해낼까봐요. 그냥 제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어요. 그냥 다 괜찮다고 해주세요. 다 잘될거라고, 다 할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제가 버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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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