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17년동안 날 키워주셨는데 작년에 돌아가셨다 아직 실감이 안 나고 금방이라도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서 잠깐 쉬고 왔다고 했으면 좋겠다 6명 동생 두고 어릴때부터 고생하고 결혼하고 나서도 할아버지 때문에 고생하고 맞벌이 부부셔서 우리 세남매 다 키워주시고 마지막엔 나밖에 못 알아봤는데 학원 간다고 병원에 못 가봤다 나중에 갔을 땐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질문 보기